스칼렛 엄 전 LA한인회장 참전유공자회 지원 약속
스칼렛 엄 전 LA 한인회장이 16일 참전유공자회 회원들과 LA 한인타운에서 감사 오찬을 갖고 한인타운에 계획 중인 한국군 6·25 참전자 기념비 건립사업에 적극 후원하기로 약속했다. 엄 전 회장의 부군 엄진섭 씨는 6·25 참전유공자회 해군부회장으로 봉사하고 있다. 유공자회 측은 엄 전 회장에게 기념비 건립 위원장직을 맡아줄 것을 요청했다. [6·25 참전유공자회 제공]게시판 스칼렛 la한인회장 참전유공자회 참전유공자회 해군부회장 약속 스칼렛